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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증산초등학교 6학년 김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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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0회 작성일 21-04-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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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명 김희림
학교 / 학년 증산초등학교 6학년
교육기간 2009년 5월 6일 ~ 2011년 1월 27일

나는 이 골든스쿨에 다니기 전에는 내가 직접 느끼지 않고는 아무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아이였다.

엄마는 친구의 아이들이 여기 학원을 다녔는데 좋아진 것이 많았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나에게 다니라고 강요했다. 나는 다니기 전에 엄청 반대했지만, 엄마는 나의 미래를 위해 배워두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다니게 된 것이었다.

처음에는 외우는 것도 못하고 우뇌 좌뇌 훈련도 못하고 두뇌계발도 못해서 다른 아이들의 눈치가 보였다. 내가 잘 못할 때는 남들이 다 나를 나쁘게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들을 꾹 참고 단계 시험에 거의 통과했지만, 내게도 혼란기인 5단계가 있었다. 5단계는 예전 책보다 훨씬 두꺼웠고 글씨도 깨알처럼 작았다. 그래서 5단계를 끝내는 단계시험을 볼 때마다 탈락해서 슬프기도 했다.

하지만, 기록지의 메모장에 써주신 선생님의 격려의 글을 보고 힘을 얻어 기어이 통과하게 되었다. 퍼펙트 단계에서는 연상기억법이라는 것을 배웠는데, 그 책에서는 내가 알지 못했던 기억을 하는 다양한 방법이 전수되어 있었다.

나는 그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기억이 잘 되었고 시험 성적은 올 100점을 받기도 했다. 속독을 배우니 글 쓰는 법, 요약 등 여러 가지를 다 잘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내가 속독을 배운 시간은 금보다 더 소중한 시간이었다. 시간은 생명이다. 자신이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나이를 먹게 되니 말이다. 그러니 생명 같은 시간을 버리지 말고 살아야 될 것이다.

나는 지금 속독을 배우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훌륭한 미래를 위해 꼭 속독을 배우라고 말 할 것이다.